랑떡은 "너랑 나랑 함께 먹는다"라는 뜻의 떡케익입니다.  카스테라와 찰떡의 조화로 아주 부드럽워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고 장소와 상관 없이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며, 식사대용, 간식대용으로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떡의 쫄깃함과 카스테라의 절묘한 조화로 식감이 우수하며 방부제를 참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랑떡의 맛을 즐기고 싶으면 냉동보관된 랑떡을 자연해동(10~30분)하여 드시면 되고 아이스크림 처럼 냉동된 상태로 시원하게 드셔도 됩니다.

가볍고 먹기 편하게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 등산이나 낚시 또는 스키를 즐기시는 분에게도 좋고 쫄깃하고 영양이 많아 수험생의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랑떡, 떡샌드케익을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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