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읽은 곳을 표시하기 위하여 책장을 접거나 연필을 끼워 놓거나 책갈피를 꽂아두는 등의 번거로운 일을 할 필요가 없는 자동책갈피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어디까지 읽었는지 체크가 되고 다음에 읽을 때 이 부분부터 읽을 수 있도록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자동책갈피, 페이지체크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페이지체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사용방법 등에 대하여는 1차 리뷰(편리한 자동책갈피, 저절로 읽은 곳이 표시되는 페이지체크)에서 자세히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1차 리뷰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1차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리뷰 : 편리한 자동책갈피, 저절로 읽은 곳이 표시되는 페이지체크


직접 사용해 보고 느낀 페이지체크의 장점은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무밴드가 페이지를을 잡아주기때문에 책장이 넘어가는 것도 막아주어 한손으로도 책을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나 개선할 사항은 거의 없으나 굳이 하나를 들자면 이용하는 책에 따라 제품의 크기가 조금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본체를 크게 만들고 고무밴드를 끼울 수 있는 홈을 여러개 만들어서 책의 크기에 따라 고무밴드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읽은 곳이 자동으로 표시되는 편리한 자동책갈피, 페이지체크에 대한 보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pagecheck.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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