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스포일러 와이퍼, 에어로마스터 와이퍼의 3차 리뷰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우와 태풍에도 불구하고 연전히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는 에어로마스터 와이퍼를 사용한지 3주차 마지막 날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부터 지금까지 와이퍼 성능이 갈수록 좋아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마도 자동차 유리와 와이퍼의 고무 부분이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더욱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차 리뷰에 앞서 제품에 대한 장착방법 등 일반적인 사항과 성능에 대하여는 1차 및 2차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및 2차 리뷰 참조
신개념 스포일러 와이퍼, 에어로마스터 와이퍼
폭우에 더욱 강한 신개념 스포일러 와이퍼, 에어로마스터 와이퍼




오늘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오후에 비가 한바탕 쏟아 부울때 차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이 정도 비가 오면 와이퍼의 작동 속도를 최대로 해도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았을텐데 에어로마스터 와이퍼의 고무가 유리와 완전히 흡착이 되어 빗물을 닦아 내서 그런지 확실히 시야 확보가 잘 되고 운전이 한결 수월했습니다.

비가 그치고나서 잠간 해서 비칠때 차량 유리를 핸드폰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유리가 맨들맨들해서 하늘의 구름이 마치 거울을 보는 것 처럼 반사되어 보입니다.

비가 오고난 뒤에 유리가 이렇게 깨끗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에어로마스터 와이퍼를 장착하고 나서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하고 태풍 곤파스에 말로 소식까지 있지만 에어로마스터 와이퍼 덕분에 자동차 운행은 더욱 편안해 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3차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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