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하나씩은 있는 캘린더 혹은 카렌다(?) 라고 불리우는 책상용 달력, 간단하게 세워서 책상 한켠에 놓아두고 달력에 중요한 내용을 메모를 해 놓는 책상위의 필수품입니다.

사실 아무리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일정관리를 잘 할수 있다고 해도 바로 눈 앞에 보여지는 달력에 수기로 써 놓는 것 만큼 쉽고 편리한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첨단 정보화시대에도 책상위의 캘린더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기능화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책상용 달력입니다.

그러나 그냥 달력이 아니고 최첨단 기능이 내장되어 공간활용도와 편리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입니다.


캘린더의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연필, 명함, 각종 사무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 제품만 있으면 책상에 지저분하게 볼펜, 연필, 자, 풀 등이 돌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눈에 잘 보이게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모습을 보면 갤린더의 프레임을 이용하여 수납 공간을 만든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공간을 찾아내서 잘 활용을 할 수 있는 쓸모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 공간에 각종 필기구, 명함, 메모지 등 무엇이든 수납을 하고 필요할 때 간단히 찾아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아주 편리합니다.

지저분한 책상도 정리가 되고 학습 또는 업무의 효율성도 증대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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