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은 걸이형 비누는 걸이대에 비누를 걸어서 사용하는 형태로 압축판과 걸이대를 연결하여 비누걸이대를 벽에 고정시키고 비누를 걸어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비누입니다.

기존의 비누는 세면대 위에 있는 비누거치대에 그냥 비누를 놓아 두는 형태라서 거치대와 비누가 맞닿는 부분이 쉽게 물러서 세면대도 지저분해 지고 비누도 오래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천연비누의 경우 비누가 쉽게 무르기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새 비누의 경우에도 몆일 사용하지 않아서 다 물러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걸이형 비누의 경우에는 비누가 바닥면에 접촉을 하지 않고 벽에 걸려있는 형태이므로 비누가 놓여 있는 부분이 지저분해지지 않고 비누가 쉽게 무르지도 않아 기존에 사용하던 비누의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이전 리뷰(사용할 수록 더욱 깔끔해지는 해밝은 걸이형 비누)에서 걸이형 비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걸이대 설치 방법 등 사용 방법 등을 설명 드린 바 있으며, 오늘은 걸이형 비누를 몆주간 사용한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이해를 위하여 제품정보에 관한 이전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리뷰 : 사용할 수록 더욱 깔끔해지는 해밝은 걸이형 비누


걸이형 비누를 최초 사용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토마토보다 비타민C가 5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 해소, 피부미백, 피부 탄력과 아토피에 좋다는 파프리카 천연 비누입니다.

향기도 좋아서 욕실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방향제 보다 더 좋은 향기가 은은하게 나오도록 해 주는 아주 좋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쉽게 물러서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대략 2~3주 가량 사용한 사진입니다. 비누가 전혀 무르지 않아서 끝부분까지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비누와는 달리 어디에든 걸이대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간단히 벽이나 유리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면서 비누가 무르지 않아 끝까지 낭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비누 내부에 플라스틱 고정틀이 들어 있어 물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걸이대에 걸어서 보관을 하므로 인테리어 효과와 방향제 효과까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르지 않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해밝은 걸이형 비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해밝은 홈페이지(http://www.haebalgeun.c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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