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드(Ta-Guard)는 교통카드 2장 이상 지갑에 소지하여도 한 장의 교통카드만 단말기에 인식 가능 하게 하는 카드입니다.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Ta-Guard"를 막고자 하는 교통카드에 끼워서 전자파를 차단함으로서 원하는 교통카드만 읽도록 하는 세계 최초의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드를 여러장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할인이 많이 된다거나 혜택이 많은 카드를 필요할 때마다 골라서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각 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을 경우에 지갑을 교통카드 인식 단달기에 접촉시키면 "카드를 한 장 만 대 주세요"라는 경고음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카드를 지갑에서 꺼내서 교통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접촉시킴으로써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타가드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단순히 막고자 하는 교통카드에 끼워서 전자파를 차단함으로서 원하는 교통카드만 읽도록 하는 아주 편리한 제품입니다.


말 그대로 "카드를 한 장 만 대 주세요"라는 경고음을 이제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됩니다.


타가드의 크기와 모양은 일반 신용카드와 같습니다. 그래서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신용카드와 함께 지갑에 같이 넣어 두기만 하면 아주 쉽고 편리하게 교통카드 중복 방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갑에 넣어 두면 타가드 안쪽에 있는 카드는 인식이 되지 않고 맨 위에 있는 하나SK카드만 교통카드로 인식이 됩니다.

아래의 타가드 사용법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타가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타가드 홈페이지(http://www.ta-guard.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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